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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 약자 위해 ‘동행 민원서비스’ 제공

동대문구, 사회적 약자 위해 ‘동행 민원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22. 11.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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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민원서비스 약자 위해 다양한 서비스 추진
픽토그램 표시, IPTV 대기순번 및 창구 알림, 실시간 대기 현황 안내 등 제공
동대문구청 민원 대기 시스템 이용 중인 민원인
동대문구청 종합민원실 전경/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디지털 행정혁신으로 소외받는 민원서비스 약자를 위해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구는 누구나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이동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보듬누리 창구 및 장애인 O.K창구에 픽토그램으로 표시했고, 민원실에 IPTV를 설치해 구정에 대한 정보와 대기순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문구 누리집 및 모바일에서 실시간 대기 현황을 볼 수 있으며, 온라인 번호표를 문자로 발급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의사소통 취약계층을 위한 필담모니터, 점자 민원안내 책자, 보청기와 확대경 등을 민원실 곳곳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벨을 눌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와 불편한 사항을 듣고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3개소에 민원 '도움벨'도 설치했다.

성명선 구 민원여권과장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민원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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