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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2022 장애인먼저실천상’ 사회통합부문 대상 수상

SK이노, ‘2022 장애인먼저실천상’ 사회통합부문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2. 12. 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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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서 사회통합부문 대상
봉사활동부터 취업 프로그램지원까지…사회공헌 실천 지속
장애인먼저실천상
지난달 29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2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이수성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왼쪽)과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2022 장애인먼저실천상' 사회통합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9일 서울시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 2022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사회통합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사단법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12월3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 장애인먼저실천상을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교육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개인·단체에 주어진다.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의 꾸준하고 자발적인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구성원들은 장애인식개선 봉사활동과 각종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0년간 독거노인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2017년부터는 구성원과 장애아동을 1대 1 매칭한 '해피드림아이'를 통해 스포츠·레저·문화예술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금까지 9763명 구성원이 참여해 3만759명의 발달장애아동을 지원했다.

구성원들은 기본급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1% 행복나눔' 기금도 조성했다. 기금으로 절단장애인 131명에게 의수족 제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취업·고용유지 지원 프로그램인 '커리어 점프업 클래스'도 추진해 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행복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들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기쁘다" 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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