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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만5253명…목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6만5253명…목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

기사승인 2022. 12. 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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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35명·사망 61명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YONHAP NO-1437>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로 집계되면서 목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253명 늘어 누적 2754만882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5만7069명)보다 8184명 증가했다. 2주 전인 지난달 24일(5만9071명)과 비교하면 6182명 늘었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9월15일(7만1444명) 이후 12주 만에 가장 많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으로, 전날(60명)보다 12명 적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6만520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35명으로, 전날(441명)보다 6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1명으로, 직전일(54명)보다 7명 늘었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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