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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큰 위기를 겪었다. 일상으로 회복하기도 전에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가 덮쳐왔다. 게다가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일자리 양극화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현행 30인 미만 사업장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일할 사람을 구할 수 없어 가족과 지인까지 동원해 겨우겨우 영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이 사업장을 유지하고 생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몰제로 인한 제도의 종료는 그 유일한 동아줄을 끊는 가혹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업계는 인력난을 고려해 현행 8시간 특별연장근로 제도 유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코앞으로 다가온 종료 시점을 앞두고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의 존치를 다시 한번 국회와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