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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 10월 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 이후 냉동·냉장 차량 70대 이상 전량을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운영해왔다.
하지만 배송용역비 증가, 새벽 배송 수요 증가 등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70대 중 40대를 직영(임대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2월 말까지 1톤 냉동·냉장탑차 40대를 순차적으로 납품받을 예정이며, 이달 현재 3대가 출고돼 차량 래핑 작업 중이다.
배송인력은 물류사무 대행계약을 체결한 세종로컬푸드㈜에서 채용을 맡게 되며, 세종 신중년센터가 고객만족(CS) 등 서비스교육으로 배송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공공급식 배송으로 신도심 인근의 학교·유치원 2~3곳에 식재료를 배송, 오전 6시부터 9시 이전까지 3시간 내 업무가 종료되며, 4대 보험 가입혜택과 월 100만원 내외 소득이 보장된다.
채용 접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세종로컬푸드㈜ 채용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참여자격은 1종 보통 면허를 가진 자로 1톤 냉동 탑차를 운전할 수 있으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형 공공급식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내년부터 직영차량을 확보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더 나은 배송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