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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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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1. 08. 13:20

10년 이상 노후 공공기관 건축물 대상...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
전남 곡성군 군립노인전문병원 전경.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2022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은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기관 건축물 대상 선정하는 사업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그린 뉴딜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단열, 설비 개량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국비 18억 8000만 원을 확보해 군립노원전문병원의 단열, 창호, 냉난방장치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올해 1월에 본격 착수에 들어가 2024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은 2009년 준공된 시설로 28실의 146병상을 운영하는 노인전문병원으로 입원환자 대부분이 노인성 질환자로 치매 환자가 87%를 차지하고 있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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