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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9일 발표한 OTT화제성(1월2일~1월8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총 14편의 OTT 작품의 화제성 중 73.5%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한 주간 화제성 총 11만5555점을 기록하면서 지난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194.0%가 증가, 방송 첫 주 점유율 54.0%에서 73.5%까지 높아진 것이다. 2위 티빙의 '아일랜드'와는 10배에 가까운 차이다.
또한 '더 글로리'는 TV프로그램 19편과 함께 통합으로 조사한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도 점유율 43.0%로 1위에 등극했다. 2위를 기록한 tvN의 '환혼: 빛과 그림자' 대비 두 배 이상의 화제성 점수로 집계된 것이다.
OTT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더 글로리'의 주연인 송혜교가 2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2위 임지연부터 이도현(3위),정성일(5위),박성훈(7위),차주영(10위),김히어라(11위)에 오르는 등 전 출연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대표는 "'더 글로리'의 기록한 주간 화제성 점수는 2022년도 최고 기록인 '지금 우리 학교는'을 넘은 기록" 이라며 "시즌2가 남아 있는 가운데 2021년도 '오징어게임'이 세운 기록 넘을지가 관전 포인트"라 밝혔다.
2위는 티빙의 '아일랜드'가 전주 대비 화제성이 8.2%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은 7.9%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티빙 '술꾼도시여자들2', 디즈니+ '카지노',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순으로 5위까지 이름 올렸다.
OTT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송혜교, 임지연, 이동현이 각각 1위,2위,3위인 가운데 최민식(카지노) 4위, 정성일(더 글로리) 5위, 정은지(술꾼도시여자들2) 6위, 박성훈(더 글로리) 7위, 한선화(술꾼도시여자들2) 8위, 김남길(아일랜드) 9위 그리고 차주영(더 글로리) 10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