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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최초 ‘치매안심 AI로봇 피오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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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08. 11:16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ICT접목 예방관리
8일 (홍성군, 충남 최초 ICT 기술접목 AI로봇
홍성군이 도내 최초로 ICT 기술을 접목한 치매안심 AI로봇 피오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AI로봇 피오'를 도입해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안심 AI로봇 피오 교실은 충남도 최초 도입하는 ICT 기술을 접목한 인지강화 교실로 치매 고위험 어르신들에게 교안과 강의 등 기존의 인지 활동에서 벗어난 새로운 활동 경험을 제공한다.

AI로봇 '피오'와 함께 하는 인지강화교실은 12회기 동안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AI로봇(앵무새)의 성장과정에 직접 참여해 부화시키고 키우며 정서, 운동, 미술, 언어 등 다양한 인지 향상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피오'의 성장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애착과 교감이라는 긍정적 정서 자극을 경험할 수 있다.

한명이 군 치매지원팀장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지활동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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