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네이버는 포털·지도·웹툰 강세, 카카오는 메신저·음악 강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1010012116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2. 21. 15:12

clip20230221150523
네이버 VS 카카오 모바일 앱 사용자 수 비교
IT 플랫폼 강자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자 다른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 달 네이버 앱 사용자 수는 4291만 명, 카카오톡 앱 사용자 수 4790만 명을 기록하며 네이버는 '포털', '지도', '웹툰·웹소설'이 강세였고 카카오는 '메신저', '음악'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21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국내 대표 모바일 앱 서비스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요 모바일 앱 사용자 변화를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대표 서비스인 포털과 메신저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 앱 사용자 수는 작년 1월 4219만 명에서 올해 1월 4291만 명으로 2% 증가했고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5120만 명의 84%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카카오톡 앱 사용자 수는 작년 1월 4645만 명에서 올해 1월 4790만 명으로 3% 증가하며,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5120만 명의 94%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네이버는 포털, SNS, 지도, 웹툰·웹소설 분야에서 사용자 수가 강세를 보인 반면 카카오는 메신저, 음악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네이버 주요 앱 중 지난 1년동안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네이버 지도'로 작년 1월 1959만 명에서 올해 1월 2371만 명으로 412만 명이 증가했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