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진흥원 대강당에서 '2023년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덕특구 혁신자원 활용도 제고, 대전 미래유망 전략산업 발굴과 실증·사업화 촉진을 위해 진흥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과 대덕특구 융합기획사업의 홍보와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은 민선 8기 시장약속 사업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대덕특구 내 혁신기관인 출연연, 대학교가 생산한 대형기술을 대전지역 기업의 실증, 기술사업화와 창업 등으로 연계-지원해 융합신산업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1차 사전기획을 통해 실증사업의 후보 과제(12개)를 발굴하고 상세기획을 통해 구체화된 과제에 대해 기술성·시장성을 평가해 5개 과제를 최종 선정해 1년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대덕특구-지역기업 융합기획사업은 대덕특구를 활용해 융합기획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전 미래 핵심 산업 육성 전략 기획 발굴과 지역산업 추진 원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 추진으로 발굴된 기획과제 18개 중 9개 사업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융합기획사업에서는 시 산업 육성 정책 방향에 맞춰 4대 핵심 전략산업 과제(6개)를 발굴하고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율 융합형 과제(8개) 발굴 등 총 14개의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