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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에 대해 뜻을 모아 협약서에 서명했다.
82스타트업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주도로 결성된 비영리 커뮤니티로 센드버드, 몰로코 등 한국인이 창업해 미국에 본사를 둔 유니콘 5곳을 포함해 7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한 벤처·소프트웨어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기업과 미주 기반 한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간의 얼라이언스를 통한 교류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미주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 모임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양 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 2월 24일 취임식에서 밝혔던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첫 해외네트워크와 협력하고 본격적인 교류 사업을 시작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미주 현지 스타트업과의 교류가 국내 벤처기업에게 현지 시장정보 등 미국시장 진출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