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298억원, 2025년 준공 102세대 건립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1호 영월, 2호 홍천, 3호 태백 순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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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청년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영월 덕포 청년주택 건립사업(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815번지 일원, 6870㎡) 기공식을 22일 덕포지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월 덕포 청년주택 사업은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도내 주거필요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도와 영월군이 함께 추진했다.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추진했던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의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공공 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된 평면과 여유있는 공간확보, 빌트인 가구 등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청년층의 주거트렌드를 반영했다.
영월 덕포 청년주택 사업은 총 사업비 298억 원, 지상 18층 규모의 전용면적 39㎡(공급면적 58㎡)17평형 34세대와 전용면적 49㎡(공급면적 72㎡)20평형 68세대 총 102세대로 건립되고 공사기간은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 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영월(덕포지구)을 시작으로 홍천(북방지구), 태백(황지지구)에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공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청년들을 위한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며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해 도정 목표 인구 200만 달성과 지역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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