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롯데마트는 4월 한 달간 진행하는 창립 기념 할인 행사의 1탄인 '온리원세일'의 2주차 행사를 오는 12일까지 마트와 슈퍼,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몰 등 전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인 3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의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창립 기념 할인 행사와 비교해 매출은 약 15%, 객수는 약 10% 증가했다. 미국산 소고기는 60%, 대게는 200%, 치킨은 약 400% 가량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1주차 행사를 이끌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새로운 신선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을 '1+1', 최대 50% 할인 등 반값 행사를 통해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9)등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구이류'도 40% 할인하며, '곡물비육 소 찜갈비'는 4일 특가 행사로 오는 9일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엘포인트 할인과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대전 행사 연계를 통해 저렴하게 내놓는다. 대표 상품으로 '반값 광어회'를 50% 할인한 1만9790원에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하며, '내가 만드는 광어회'는 45% 저렴한 4290원에 선보인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창립 25주년 '온리원세일'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25대 기획 상품과 반값 상품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주셨다"며 "2주차에도 고객들이 꾸준히 매장을 찾을 수 있게끔 신선한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을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
6~16일 '쿠폰을 향하여 홈플런!' 이벤트를 통해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5시까지 하루 3번 할인 쿠폰 2종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각 시간마다 대형마트 '마트직송' 8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할인 쿠폰 5000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 5000장을 지급한다.
또한 17~26일 하루 2번 복권을 긁으면 오전 10시에 선착순 3만명에게 '마트직송' 최대 7000원 할인 쿠폰을, 오전 11시에 1만명에게 '1시간 즉시배송' 최대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4월 단독 행사도 기간별로 준비했다. 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캐나다산 보리 먹고 자란 삼겹살 및 목심'도 50% 할인, 몽블랑제 베이커리 전 품목은 30% 할인한다. 일자별로 행사 상품은 다르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3월 한 달 간 '홈플런' 세일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에도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홈플런 온라인 슈퍼세일'에서 합리적이고 알뜰한 쇼핑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는 '마트 빅페스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구매 목적 및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총 4개의 테마관을 통해 카테고리 별 인기 상품을 추천한다.
'물가안정관'에서는 생필품, 보디 및 헤어, 출산육아, 가공식품 등 필수 장보기 품목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최저가 도전 상품은 데일리 특가상품으로, 매일밤 자정 마다 업데이트 된다.
'품질보장관'에서는 기존 구매고객 평점 4.5점 이상(만점 5점)의 검증된 신선식품을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G마켓은 '과일꾼 썬키스트 퓨어스펙 블랙라벨 오렌지 중과 15과' '프레시누리 청정우 양지 300g 3팩'을, 옥션은 '해듬뿍 완도산 활전복 실속세트' '전국쌀자랑 20㎏'을 판매한다.
임학진 G마켓 마트사업실장은 "구매 빈도가 잦고, 구매 물품수가 많은 마트상품군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상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잡은 대규모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구매목적별로 테마관을 구분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만큼 손쉽게 알뜰 장보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