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알뜰나눔장터’ 3년만에 재개장

기사승인 2023. 04. 27. 15: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안양 평촌공원
안양시는 평촌중앙공원 '알뜰나눔장터'를 3년 만에 재개장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평촌중앙공원 '알뜰나눔장터'를 3년 만에 재개장했다

지난 22일 개장한 알뜰나눔장터는 평촌중앙공원 앞 차없는거리에서 시민들이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교환 및 판매하는 벼룩시장으로 오는 11월 11까지 운영한다.

알뜰나눔장터는 매월 둘째 주 및 넷째 주 토요일 12~16까지 운영하며 특별행사 및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우천시, 혹서기에는 휴장한다.

취급 품목은 의류, 완구, 도서 등 중고 생활용품이며, 신상품, 음식물, 동식물 등은 제외된다.

참여는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종량제 봉투를 지참해 개장 당일 오전 10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접수처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판매 주체가 아동·청소년인 경우에는 타 지역 거주자까지 확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장하는 알뜰나눔장터가 자원 순환 촉진, 환경 보호 실천, 자녀 경제 교육 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