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여경협,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6010008340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16. 08:28

충청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1
송영미 여경협 경기지회장(왼쪽부터) , 주희정 여경협 세종충남지회장, 유순재 대전지방조달청장, 양기분 여경협 충북지회장,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이정한 여경협 회장,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기청장, 최석화 여경협 대전지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권 공공기관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경협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매년 전국 권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행사로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조달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충청권 18개 공공기관과 200개의 여성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여성기업확인제도 설명회 △납품대금 연동제와 동행기업 모집 설명 △수의계약 처리 방법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행정 수도 세종에서 여성기업과 공공기관이 제도적, 행정적 지원과 협력 채널 구축을 협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쿠팡 외에도 다양한 대형 유통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본 간담회를 여성기업에게 공공기관과 여러 유통사와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