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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동시에 따르면 '다가치 예술로 안동'은 지역 기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통해 도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프로젝트의 공모를 실시해 공간, 청년, 공동체 분야별로 프로젝트 총 3개를 최종 선정했으며 17일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여러 분야의 예술가가 협업해 지역예술을 다양화하고 시민의 공연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합공연예술이다.
공연은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자춤으로 시작해 플라멩고 등 무용, 연극, 클래식 연주, 공간미술과 같은 인접 예술 분야가 뒤섞여 다중적으로 진행된다.
관객과 공연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을 취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이영식 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은 "기존 공연장에서 벗어나 예술가가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식의 공연문화를 선보이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시민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향유하고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