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나만의 비법’ 구민들에게 전수하자…은평구, ‘골때리는 고수들’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901000951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6. 19. 17:35

clip20230619173346
/제공=은평구
'싱싱한 제철 채소 잘 고르기' '중고 거래 잘하기' '부위별 고기 잘 굽기' 등 어려운 전문 기술말고 일상생활 속 노하우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강의가 서울 은평구에서 열린다.

은평구는 숨은고수교실 '골 때리는 고수들!'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자신만의 비법을 가진 지역 주민이 강사로 나서 참신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본인이 가진 비법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 강의에 필요한 강의실과 교육 기자재 등 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은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지원한다. 고수로 참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고수는 7~9월에 매월 1~7일에 모집한다. 참여희망자가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 2차 비대면 면접을 거쳐 고수를 선정한다. 결과는 20일 전후로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당 최대 2회차까지 회차당 2시간 내 수업을 진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고기 잘 굽는 방법부터 싱싱한 야채 고르기까지 일상생활 속 나만의 비법을 가진 구민 누구나 숨은 고수가 될 수 있다"며 "본인 만의 재능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