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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숨은고수교실 '골 때리는 고수들!'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자신만의 비법을 가진 지역 주민이 강사로 나서 참신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본인이 가진 비법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 강의에 필요한 강의실과 교육 기자재 등 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은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지원한다. 고수로 참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고수는 7~9월에 매월 1~7일에 모집한다. 참여희망자가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 2차 비대면 면접을 거쳐 고수를 선정한다. 결과는 20일 전후로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당 최대 2회차까지 회차당 2시간 내 수업을 진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고기 잘 굽는 방법부터 싱싱한 야채 고르기까지 일상생활 속 나만의 비법을 가진 구민 누구나 숨은 고수가 될 수 있다"며 "본인 만의 재능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