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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웰니스·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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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3. 06. 20. 11:43

오는 21일, 부산웰니스의료관광클러스터협의회 발대식
관련 산업간 협의회 구축 통해 부산 웰니스산업 활성화 기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21일 '부산웰니스의료관광클러스터협의회 발대식'과 '제1회 부산국제웰니스의료관광포럼'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 중 최초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진행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2020년부터 부산 권역별 중심의 의료관광클러스터추진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부산 웰니스의료관광클러스터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중심으로 분과 조직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러시아·중앙아시아 분과 △아시아 분과 △영어권 통용 국가 분과로 나눠 웰니스 및 의료관광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부산국제웰니스의료관광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되는 부산국제웰니스의료관광포럼은 신학승 한양대 교수의 '웰니스의료관광 포지셔닝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유지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웰니스의료 융합관광산업의 육성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김재희 ㈜고려의료관광개발 대표의 '부산 웰니스의료관광 발전 및 지속적 성장을 이끌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과 대니 캐슬러 동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부산 의료·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떤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이 웰니스·의료관광산업을 주도하는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부산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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