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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 바이 99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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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3. 06. 29. 14:32

부산상의 슬러시드 바이 99도
29일 부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타트업 이벤트'슬러시드 바이 99도'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29일 오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슬러시드 바이 99도(SLUSH'D×9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포럼)과 부산상의가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성권 경제부시장·나탈리 링우드 슬러시 총괄·박재욱 포럼 의장·최성진 대표가 축사에 참여했고,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와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 등을 비롯한 100여 명의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자리했다.

'스타트업 99도'는 성장 가능성이 무르익어 물이 끓기 직전의 온도인 99℃에 이른 스타트업의 열정과 지역 기업인들의 1도의 지원이 합해져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자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 세션은 파이오니어 인사이트, 선후배기업인 토크콘서트 및 멘토 결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파이오니어 인사이트에서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초기 성장을 이끈 '원조 스타트업 도시' 부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선배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을 되돌아보고 후배 창업가들을 위한 후견인 역할 및 성과 등 미래지향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선배 경제인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스타트업 도약을 주제로 장인화 회장과 김민지 포럼 동남권협의회장, 방병주 비엔아이 대표, 장민규 더메이커스 대표가 참여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협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선후배기업인 멘토 결연 퍼포먼스에서는 부산상의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추진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및 멘토링그룹 사업을 통해 결연된 DRB동일, 시티캅, 파나시아, 동아플레이팅 등 4개사가 참여해 선배기업인이 스타트업 창업가에게 '명함 상패'를 전달하는 협력의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이번 부산 슬러시드의 테마는 창업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부산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상의를 중심으로 한 선배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의 미래인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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