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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가 (뉴스 검색) 알고리즘을 편향되게 학습시켜 특정 언론사를 차별·배제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네이버는 고작 200여개 검색키워드를 임의로 선정해 알고리즘을 엉터리로 학습시켰다"며 "엉터리 알고리즘을 운영하면서 언론을 좌지우지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글도 한다'는 식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포털 압박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며 "여야가 동참해 알고리즘 가중치 조작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