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게임 3종이 구글 플레이 매출 TOP10에 줄세우기를 성공했다. 최근 출시한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매출 5위에 오르면서다. 현재 한 게임사가 TOP10에 3개 이상 이름을 올린 것은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하고는 엔씨소프트뿐이다.
28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4위, 아레스'는 5위, '아키에이지 워'는 6위에 올라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 등 리니지 시리즈가 TOP10을 기록했다.
특히 '아레스'의 초반 레이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출시한 '아레스'는 독창적인 SF 세계관과 슈트 체인지를 활용한 화려한 전투 액션, 전략적인 협동 전투 등 특징을 무장하고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레스'는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출시 당인엘 앱스토어 2위,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지난달 28일부터 2주년 기념, '한여름 14일 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는 한편 '아키에이지 워' 역시 '여름맞이 특별 선물', '뜨겁게 타오르는 14일 출석 이벤트', '열려라 공간의 틈!' 등 각양각색 이벤트로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에 이어 '아레스'까지 많은 이용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게임 이용자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