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쥴리 스펠링 아나’ SNS에 글 올린 진혜원 검사 불구속 기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9010016904

글자크기

닫기

김철준 기자

승인 : 2023. 07. 29. 15:12

0005293301_001_20230729143701313
진혜원 검사/연합뉴스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48·연수원 34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진 검사는 지난해 9월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명시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고 있다 진 검사는 게시글 말미에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 단어도 올렸다.

앞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5월2일 법무부에 진 검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했다.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이유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김철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