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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을 높일 수 있는 독후활동과 과학, 역사,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강좌를 학년별로 진행한다. 청소년 대상 문학탐방 등 책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하안도서관은 다음달 7∼10일 '로봇체험교실' 등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과학 체험프로그램 4개 강좌와 여름방학 코딩 특강 3개 강좌를 연다.
또한 게임 메이커스페이스인 게임창작소에서 VR, AR 기기를 활용한 체험 시간도 갖는다.
특히 지역 내 청소년의 문학적 소양 증진과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문학탐방을 기획하고 다음달 9일에는 광복 78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 문학도서관을 탐방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광명도서관은 다음달 7∼10일 '북아트로 만나는 창의수학' 등 만들기와 보드게임을 연계한 학습과 코딩 실습 수업 4개 강좌를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어린이 환경독서프로그램 '우리는 지구 어벤져스!'를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철산도서관은 1일부터 4일까지 '탄소중립 반려식물 키우기'등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소하도서관은 1일부터 4일까지 '꼬마 화가 이야기-명화·표현' 등 창작 활동 및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발표토론 수업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충현도서관은 10일까지 '그림책 연극 스피치' 등 독서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발표력·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4개 강좌를 진행한다.
연서도서관에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만의 동화책 아트북 만들기' 등 북아트 체험과 역사 교육 등 3개 강좌를 연다.
광명시도서관은 이 외에도 방학 기간 테라스 심야 영화 상영, 시민 열린전시회 등 다채로운 독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께서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내 6개 도서관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광명시도서관에서 책에 파묻혀 더위를 잊고 내면을 채우는 건강하고 알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