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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한전·한수원·발전 5사·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전력거래소·산단공·에너지공단·송유관공사·석유공사·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원자력환경공단 등이 참석했다.
이창양 장관은 기관별 비상대응 체계·취약시설 점검 현황·긴급 복구 계획 등 태풍 대비현황을 점검하며 "산업부와 소관 공공기관들이 전기·가스 등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을 다수 관리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산업부는 집중호우·태풍 등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자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을 관리하는 21개 '재난관리기관'과 실시간으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선제적인 현장 예찰과 피해 발생시 긴급 복구를 수행 중이다.
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산업·에너지 비상재난대응반을 운영해 재난 상황 전후로 유관기관 긴급점검회의 개최·대응방안 강구·지시사항 전파 등을 하고 있다. 핵심 발전설비 등 중요 산업·에너지 시설에 대한 장관과 1·2차관 현장 점검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태풍 카눈뿐 아니라 향후 예상되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만일의 피해에 대해서도 긴급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