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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약 1150가구 규모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공공부문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SH공사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에서 설계공모 본심사를 생중계하고, 본심사 종료 직후 지난 16일 열린 1차 심사 영상도 공개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 6월부터 2달 여 간 공모를 진행, 국내·외 건축사 작품 총 11점이 접수됐다. 16일 1차 심사에서는 △ 주거유형의 창의·혁신성 △ 주제 △ 구성 △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해 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31일 프로젝트 서울에 공개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투명하고 공정한 설계작 선정을 위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과 SH공사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공모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를 적용했다.
SH공사는 또 시공 과정에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를 시행해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양원가 공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준공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정책을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