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 마곡나루역 일대 공공주택 608가구 들어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2010013698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22. 09:03

마곡
마곡지구 16단지 위치도/서울시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 공공주택 60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곡지구 16단지(강서구 마곡동 753 일원)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마곡지구 16단지'는 9호선 급행역인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외부를 이어주는 연결녹지로 보행자 동선을 계획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단지 주변부 조경과 연계하여 열린 공간도 제공한다.

지상 12~15층 규모로 공공주택 총 608가구(공공분양 304가구, 공공임대 304가구) 6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임대 가구는 혼합배치로 구성된다.

마곡지구 16단지는 2021년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 당선된 설계안을 토대로 독특하고 유려한 외관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시설(생활형SOC)로 400㎡ 규모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 향후 강서구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마곡지구 16단지 사업계획이 바이오·제약 등 산업단지가 밀집한 마곡지구 주거 안정 및 지역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