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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의 후속 조치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강성천 경과원장과 강승모 스테이션케이㈜ 대표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테이션케이㈜는 제2판교 G2블럭 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치에프알 3개 수분양사가 스타트업육성 의무 실현을 위해 공동 지분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운영 인력 지원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테이션케이㈜는 제2판교 G2블럭 내 창업보육공간을 경과원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스타트업 교육, 데모데이, 직접 투자 등을 진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보육공간이 구축되는 컨소시엄 사옥은 2024년 말 완공 예정이다. 사옥에는 200여개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창업보육센터 등이 입주해 벤처스타트업공간으로 조성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제2판교 G2블럭은 새로운 방식의 민관협력형 벤처스타트업공간"이라며 "제2판교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정책을 확산시키고 모든 도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계 최고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일,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식에서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판교 및 도내 여러 지역에 약 20만 평 규모의 벤처스타트업공간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