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돌나라한농강재, 취약계층 찾아 ‘지붕 씌워주기’ 봉사활동 ‘훈훈’

기사승인 2023. 12. 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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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한농강재
'지붕 씌우기' 작업을 위해 지난달 30일 외서면 연봉리의 한 가구를 찾은 돌나라한농강재 정상태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안준태 외서면장(세번째), 시공팀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돌나라한농강재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돌나라한농강재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달 30일 주거환경에 어려움이 있는 외서면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무료로 '지붕 씌우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돌나라한농강재는 지붕공사 자재를 생산, 판매, 시공하는 공장을 설립한 2003년부터 매년마다 겨울철 한파를 미처 대비하지 못한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찾아 무료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묵묵히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독거노인 가정은 "지붕교체 시기가 오래전에 지나서 4년 전부터 비만 오면 온 집안에 비가 새도 그간 형편이 어려워 손보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농에서 무료로 지붕공사를 해줘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준태 외서면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붕 씌우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돌나라한농강재 정상태 대표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외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태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꾸준히 무료 지붕 씌워주기 봉사활동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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