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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 8~10일 2만3000여명 방문

GS건설,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 8~10일 2만3000여명 방문

기사승인 2023. 12.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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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_외부1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GS건설
GS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서 문을 연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8~10일까지 2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8년만에 성동구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자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8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자녀와 함께 온 가족,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찾았다. 견본주택 내부 유니트 입구마다 상품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상담 창구에는 내부 설계, 상품, 청약 조건 등에 대해 확인하는 소비자들로 붐볐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강 모씨(42세)는 "성동구에서 보기 어려운 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을 듣고 견본주택에 방문하게 되었다"라며 "교통, 교육, 문화시설 등이 모두 갖춰져 있는 입지는 물론, 설계까지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계리버뷰자이는 분양 전부터 문의 전화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성동구에서 희소성 높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1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0일이다. 정당계약은 2024년 1월 3일 ~ 6일이다.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청계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연접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 이동이 쉬워 시청 등 도심은 물론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바로 앞에 청계천 수변공원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고 용답휴식공원, 용두공원 등의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모든 동에 최대 6.5m 하이필로티를 적용한 설계로 저층부 및 단지의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동 간격도 넓다. 게다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등 자이(Xi)가 자랑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입주민을 위해 엄선된 서적을 큐레이션 해주는 작은도서관과 독서실도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여주는 스마트&안전 시스템, 에너지 시스템, 편의 시스템 등의 첨단 주거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돼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2.4m 층고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엘리시안가든, 프리미엄정원 등의 풍부한 조경 공간이 들어서고 단지와 접한 대규모 어린이공원도 조성 계획이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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