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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러·북 간 군사적 연대 강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우어 위원장은 오는 16일~17일 열릴 예정인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 주요 의제를 설명하고, 한국측의 회의 참여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
양측은 대서양과 인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힘에 의한 현상변경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규칙 기반 국제질서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김 의장을 대리해 황유성 합참차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