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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LG생활건강, 4년 9개월 만에 로켓배송 직거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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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1. 12. 09:18

엘라스틴·코카콜라 등 LG생활건강 상품 로켓배송 진행
오휘·CNP 등 뷰티 브랜드도 전용관 입점 및 서비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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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LG생활건강이 4년 9개월 만에 로켓배송 직거래를 재개한다./제공 = 쿠팡
쿠팡과 LG생활건강은 4년 9개월 만에 로켓배송 직거래를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거래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협의 성사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 페리오, 테크 등 생활용품외에도 코카콜라 등을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거래 재개로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들도 쿠팡에서 선보이게 됐다.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는 뷰티 브랜드 전용관인 '로켓럭셔리'에 입점할 예정이며 CNP 등 프리미엄 브랜드는 로켓배송으로 만날 수 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의 전국 단위 로켓배송 물류 인프라와 뷰티·생활용품·음료 분야에서 방대한 LG생활건강의 상품 셀렉션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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