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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창업자의 창업 공간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는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으로,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전용면적 27~29㎡인 원룸형 4세대가 대상이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주택은 신사동에 총 32세대로 1호점 14세대, 2호점 18세대가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지난 16일 기준 19∼39세 이하 청년 중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3인 이하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1인 (예비)창조기업 또는 1인 (예비)청년창업가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단 청년창업인의 집 주소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업종에 한하며 모집공고일 현재 다른 직장 근로자로 고용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가 되면 최초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자격 충족 시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25,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택 내부를 사전 공개해 내·외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 공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은평서대문종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 창업인의 집은 주거와 창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