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협력 확대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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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로봇·무인 분야 전시회 'UME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대전차 유도무기와 2.75인치 유도로켓을 결합한 현대로템의 무인지상차량(UGV)을 비롯해 무인수상정(해검-Ⅲ)과 M-Hunter, 수중자율기뢰탐색체,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무인수상정은 열악한 해상 환경에서도 유인전력 없이 24시간 운용할 수 있다.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도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고 비행체를 분해해 백팩에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제작해 지형의 제약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지난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군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알리고 기술 협력 확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은 "유무인복합체계를 비롯한 새로운 솔루션이 현대 전장과 국방연구개발(R&D)의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