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인프라 확충 및 태릉골프장 부지 역사문화생태공원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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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후보는 2019년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때 당시 오세훈 후보의 종합상황실장,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오세훈 후보의 종합상황실장, 2022년 지방선거 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비서실장 등을 거쳐 2023~2024년 서울시장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오세훈 시장의 최측근으로, 서울시정을 누구보다 더 많이 파악해 노원구갑과 지역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평을 받는다.
현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노원 주민들의 삶을 보다 더 나아지게 만들고 노원을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주민의 최대 숙원사안인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특히 층고·용적률·종상향·건폐율 등을 대폭 올리고 주민 분담금을 낮추면서 (주민이) 원하는 살기좋은 내 집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현 후보는 "'30분 노원' 기치 아래 출퇴근을 비롯해 교통 이용을 빠르고 편하게 만들겠다"며 "광운대 GTX-C 노선, 동북선 경전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이 예정대로 착공 및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을 '서울의 3대 교육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교육특구로서의 내실화 및 위상 강화는 물론, 학교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 교육 중심지 노원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태릉골프장 부지를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현 후보는 그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벌이며 공공아파트 개발을 반대해 왔다. 현 후보는 "인근 주민 180만여 명의 주거환경 및 주택가치에서 가장 중요한 공원과 녹지를 확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태·강릉, 푸른동산, 태릉선수촌 등을 편입해 공원화하면 아시아 최대는 물론이고 전 세계를 대표하는 공원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을 철저하게 막아 서울에서 가장 낡고 못사는 곳으로 만들어야 자신의 표밭이 된다면서 노원을 이 지경으로 만든 더불어민주당 86운동권 의원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현 후보는 "국민의힘 노원구갑 지역구는 2021년 2월 당협위원장이 된 이후 시장 보궐선거, 대선, 지방선거 모두 승리했고, 선대본부 등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공약과 언론 홍보도 혁신적으로 할 수 있다"며 "특히 저부터 나라와 미래가 더 나아지도록 노력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미래가 걸려 있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반영을 이뤄내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