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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의료기관 및 보건소 비상진료 대응체계 가동으로 의료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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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2. 21. 15:53

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성남시청사 전경.
경기 성남시가 의료계 집단 사직서 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공의료기관을 동원한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한다.

성남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 시민의 불편 성남시의료원과 성남시 보건소의 비상진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은 진료 시간을 평일 2시간 연장하고 토요일 오전 진료 시행을 비롯해 매일 전문의 당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 성남시 보건소는 '심각' 경보 단계가 유지되고 개원의가 집단휴진에 참여할 경우 평일 진료를 2시간 연장할 방침이다.

응급의료 분야의 비상 진료 대책을 위해선 민간 응급의료기관에 24시간 비상진료체계로 운영하도록 협조 요청하고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재난의료지원팀과 재난의료 지원 차량 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 보건의료 재난 위기 단계를 '경계'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다음날 곧 바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비료진료대책 수립, 집단행동 기간 비상진료기관 운영현황 등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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