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츠, ‘전략기획 로봇’ 원기준 대표 현장의 최전선으로 도전

원기준 리벤츠 대표/리벤츠

원기준 리벤츠 대표가 현장 전선으로 뛰어든다. 독자적인 학습을 통해 단기간 내 52개 우수한 결과물을 창출하며 기술경영 분야에서 높은 업적을 이뤄낸 원기준 리벤츠 대표는 '전략기획 로봇'으로 불리며 전략 모델 기획과 전략경영에 특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 대표는 경영학 전공의 금융 전문가 출신으로 10년 동안 40여개 이상의 기술 사업 모델을 개발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기관과 기업에 전략형 사업모델과 아이템 기획을 무상 지원하고 국내외 200여개의 파트너사와 협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수립했다.

전략 모델 기획 뿐만 아니라 IB분야와 PB분야 은행 경험을 통해 국가 및 시장별 진입 전략과 금융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주특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여러 상장사들과 협력하여 기업인프라와 기술 리모델링 사업을 이끌었으며, 기술특례상장사의 수익모델 재편 분야로 올해는 직접 현장 전선으로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기준 리벤츠 대표는 "상용화 아이템의 수명과 상품 판매 전략은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장 환경에 따라 어떤 전략을 구성하는지가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며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공격적인 전략을 실행할 타이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