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까지 모집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4년 서울지역 봄빛 동행축제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4월 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지방중기청은 봄빛 동행축제와 관련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판매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담스퀘어 역삼(수행기관 위메프)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서울지역 봄빛 동행축제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은 서울지역 총 9개 내외의 소상공인 업체를 선발해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장비와 방송 진행 쇼호스트를 지원해 라이브 방송을 제작 후 송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이번 봄빛 동행축제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점포들이 라이브방송을 통해 매출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서울지방중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지방중기청은 봄빛 동행축제와 관련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판매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담스퀘어 역삼(수행기관 위메프)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서울지역 봄빛 동행축제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은 서울지역 총 9개 내외의 소상공인 업체를 선발해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장비와 방송 진행 쇼호스트를 지원해 라이브 방송을 제작 후 송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이번 봄빛 동행축제 현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점포들이 라이브방송을 통해 매출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서울지방중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