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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협동조합·여성창업자·ESG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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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25. 12:00

중기중앙회,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협동조합 모집
여기종, '2024년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이노비즈협회, 'ESG 사내 전문가'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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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 포스터./제공=여기종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동사업 발굴, 활성화 과정에 대한 컨설팅 비용을 최대 1500만원(조합부담금 10% 별도)까지 지원하며 올해에는 공동사업분야와 R&D(연구개발) 과제기획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컨설팅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해 4월 17일까지 중기중앙회 협업사업실로 신청하면 된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전문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의 경우 모바일을 활용한 'LPG 안전점검 활성화 방안' 수립을 통해 중소기업의 LPG 소형저장탱크 안전점검 이력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경쟁력과 활성화를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4월 15일까지 우수 여성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2024년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여성창업경진대회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째깍악어, 로보아르테, 네이션에이 등 총 375팀의 우수한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우수 여성창업자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총 상금과 사업화지원금이 지난해 보다 2840만원 늘어난 2억64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수상자가 34팀에서 40팀으로 사업화지원 대상이 50팀에서 60팀으로 증가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투자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 40팀을 선정해 중기부 장관상 등 시상과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그 중 26팀에게는 '도전! 케이(K) 스타트업 2024'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사업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으로 △도전 케이 스타트업 본선 코칭·기업설명회(IR) 멘토링 △기술·생산·마케팅·판로 등 4개 분야 사업화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정한 여기종 이사장은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배출된 잠재력있는 우수한 여성창업자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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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기업 ESG 사내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이미지.
이노비즈협회가 이노비즈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내 전문가'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ESG 개념·공급망 실사법 분석과 대응방안 △대기업 협력사 ESG 추진 사례 △ESG 평가방법론·케이(K) ESG 가이드라인 △기후변화 대응·탄소경영 체제 분석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관리방안 △글로벌 기후공시 의무화 대응방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이노비즈기업은 수출기업이 약 47%, 대기업 협력사가 68%로 향후 글로벌 탄소규제에 따른 ESG 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진출과 지속적인 보다 경쟁력 있는 대기업 협력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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