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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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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5. 14. 16:52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관련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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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사전경
경북 경산시가 웨어러블과 헬스케어 로봇 사업 강화에 발벗고 나섰다.

경북 경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주관하는'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공모 선정돼 총사업비 18억 2000만 원 중 국비 9억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이 사업 지원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 중인'지능 형로봇 보급과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기반 지역 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로 올해 새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주관하고 경북도, 경산시, 구미시와 한국 섬유기계 융합연구원(KOTMI),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GITC)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관련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경산시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주)에프알티로보틱스와 제조기업 근로자 대상 근력 지원 로봇을 실증·보급하게 된다.

스타트 업 기업인 휴머닉스와는 공공시설 내 체력단련실에 스마트 피트니스 머신을,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지오에스와는 경북권역 재활병원과 대학 기관에 뇌졸중 등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보행 기능 훈련 제품을 실증·보급한다. 또 별도 공모를 통해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로봇 분야는 빠르게 확산하고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속적인 지역의 성장을 위해서 로봇산업을 발굴하고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제조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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