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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CJ제일제당과 14일부터 로켓배송 직거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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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8. 14. 09:01

"소비자 편의·선택권 확대 위해 양사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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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 주차된 쿠팡 배송 트럭./연합
쿠팡은 CJ제일제당과 직거래를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 재개는 CJ제일제당 상품에 대한 로켓배송 서비스를 종료한 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은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그간 직거래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이 다시 손잡으면서 고객들은 순차적으로 CJ제일제당의 전상품을 로켓배송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 와우 멤버십 회원일 경우 주요 상품을 로켓프레시, 로켓와우를 통해 새벽배송 또는 당일배송으로 주문 후 단 몇시간 만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날 비비고 왕교자 판매를 시작으로 고메 피자·비비고 김치·행복한콩 두부와 콩나물·삼호어묵·다시다 등 냉장 및 신선식품 판매가 순차적으로 재개된다. 이후 햇반·스팸을 비롯해 맥스봉 소시지·맛밤·쁘띠첼 등 주요 가공·즉석식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해찬들 고추장·된장·쌈장 등 양념류를 비롯해 백설 식용유·밀가루·튀김가루·설탕·소금 등도 쿠팡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 전상품은 각 사 준비 상황에 맞춰 9월말까지 로켓배송 판매가 재개된다.

쿠팡 관계자는 "전국적인 로켓배송 물류 인프라와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CJ제일제당의 상품 셀렉션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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