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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지의 올 3분기 전체 예약(출발 기준)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4.1%로 일본(17.0%)에 이어 2위로 집계됐다.
이에 회사는 송출객 수 비중과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에 주목하고 △하늘 아래 첫 마을, 동양의 스위스 사파 4·5일 △슈퍼 이끌림, 나트랑 5일 △스완도르 리조트 나트랑 5일 등을 선보였다.
교워투어 관계자는 "대중적인 여행지에서도 얼마든지 색다른 여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