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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가장 주목받은 콘텐츠는 죽산주막, 아리랑문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구일본인농장사무소 등 죽산 일대를 감각적으로 소개한 인스타그램 릴스다.
이 콘텐츠는 현실 남매의 유쾌한 대화와 장원영 밈을 접목시킨 위트 있는 연출로 화제가 됐으며, 본문 캡션을 통해 장소 설명을 상세히 덧붙여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이 릴스는 지난 2월 8일 업로드해 53일만에 총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북 지자체 최초로 릴스 단일 콘텐츠 100만 뷰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김제시의 이름을 활용한 '제시' 관련 밈 콘텐츠 또한 주목을 받았다. 이 유머형 숏폼 콘텐츠는 68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김제시 SNS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이러한 흥행을 바탕으로 주요 채널의 구독자 수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수는 각각 1만 명을 돌파했으며, 김제시 블로그 검색 최적화 지수도 꾸준히 상승하며 콘텐츠 노출력이 향상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도 정보형·감성형 콘텐츠를 이원화해 운영하는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1만 팔로워 달성을 앞두고 있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춰 채널을 세분화하고, 콘텐츠 유형을 정교하게 나누는 전략을 통해 SNS 전반의 도달률과 반응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 시는 메타의 텍스트형 SNS '스레드(Threads)'와 '제시의 열시로드'라는 감성 밤편지 형식의 콘텐츠는 김제시의 이름과 정체성을 살리며, 현재 1000명에 가까운 고정 구독층을 확보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SNS 콘텐츠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과의 유쾌한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예능형 콘텐츠부터 감성 에세이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시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