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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정지원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낙관, 양진오, 김춘남, 장세구, 신용하, 소진혁, 김원섭 의원 등 연구단체 참여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일자리 정책 연구회'는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창업 및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역 내에서 '괜찮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정지원 대표의원은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취업 모델을 통해 단 한 명의 청년이라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민선 8기 들어 8조 원 이상의 기업 투자가 유치됐지만, 실질적인 고용 창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회는 오는 연말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구미시 청년 일자리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