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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군정질문·현장방문 등 9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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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10. 27. 17:17

11월 4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
군정질문, 사업장 현장방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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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대구시군위군의회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27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 심의와 의결을 비롯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군정질문,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군정질문에서는 공중보건의 급감에 따른 진료 대책, 인구 감소 대응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방안,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 채석단지 민원 해소 등 지역 현안 전반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질문은 △공중보건의 급감에 따른 향후 진료 대책(김영숙 부의장) △무성교 철거 계획(박운표 의원) △인구 감소 대응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강화 방안(홍복순 의원)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 대응과 발전 전략(박수현 의원) △석산리 산촌생태마을 관리감독 대책(장철식 의원) △군위 채석단지 민원 해소 방안(서대식 의원) 등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 추진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상황, 효과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군정 방향과 예산 반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며 "집행부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 기대 효과를 의회와 충실히 공유해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의회와 집행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정질문과 현장방문 결과가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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