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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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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12. 01. 09:28

상주시
강영석 시장은 '2025년도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상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최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5년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상주시에 따르면 안동에서 개최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보고회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효율적 시행을 위한 시·군간 협력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경북도내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수립 대상 21개 시·군 및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금년에 실시된 실태평가는 단위유역 개수별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평가분야는 오염총량분야와 수질개선분야 2개의 분야로 오염총량분야는 '24년도 이행평가 적기 제출 여부, 단위 유역별 목표수질 준수여부, 단위유역별 할당부하량 준수여부, 지방하천 모니터링 실시여부이며 수질개선분야는 수질개선 특별시책 추진사례 및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1차 서류평가 진행 후 합산 결과 그룹별 고득점 2개 시·군에 상주시가 포함되어 평가보고회에서 2차 현장발표를 실시했다.

시는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질개선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및 관로 정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신설,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하수도분야, 가축분뇨분야, 비점오염분야의 다양한 방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실태평가 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각 분야에서의 상주시 전체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목표 수질을 달성하는 것인 만큼 수질개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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