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광주시,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특별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6010007993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1. 16. 14:29

광주시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특별점검
광주시 청사
경기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19일부터 23일까지는 설 성수 식품의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용·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한과, 약과, 떡, 만두,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제조업체와 전·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무등록(미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가운데 최근 3년간 현장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도 병행한다.

올 설 전 특별점검에는 유통·조리식품과 수산물 등을 수거해 대장균, 일반세균, 식중독균 등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품 안전성도 한층 강화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식탁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