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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48면) △옛 원주역 부지(205면) △무삼공원(62면) △만종역 인근(114면) △개운동 물레방아거리(46면)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
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22년 1만175면 △2023년 1만563면 △2024년 1만995면 △2025년 1만1768면으로 주차 공간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원주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120%를 기록했으나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