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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위원회는 다양한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공론과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지난 21일 아산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먹거리 중심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과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 지역단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활동에 들어갔다.
3기 먹거리위원회는 △기획조정(7명) △소비·유통(16명) △생산·가공(16명) △ 교육·홍보(16명) 분과로 구성됐으며, 55명의 위원들은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임기로 활동한다.
아산시먹거리위원회는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먹거리 종합전략수립, 급식 등 사행과 평가에 관한 심의 및 자문을 맡는다.
분과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기획조정분과는 먹거리 방향 설정 및 각 분과 협업 각 분과가 협업하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생산·가공 분과는 어떻게 잘 생산하고 가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소비 유통 분과는 생산된 먹거리를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교육 홍보 분과는 시민이 알고 참여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이날 교육·홍보 분과 소속 서희재 선문대학교 교수는 당연직 공동위원장인 오세현 시장이 주재한 전체 위원들의 표결을 통해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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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행복한 삶 좋은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먹거리에 있으며, 이런 부분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건가 위원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역할을 해주셔서 성공적인 3기 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희재 민간공동위원장은 "여기계신 위원님들은 아산을 사랑하시고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잘 받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서 우리 정책에 반영되고 3기 먹거리위원회에서는 이런 이런 큰 성과를 이뤘다라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제가 앞에서 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