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갤럭시 S26 울트라 스펙 윤곽…지하철 화면 엿보기 차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801001297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1. 28. 11:00

자료=삼성전자, 긱키가젯 등 외신종합 / 그래픽= 박종규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신제품 갤럭시 S26 공개를 앞두고 해외에서 스펙이 미리 떠돌고 있다.

28일 긱키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6.9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최대 144Hz 주사율과 3000니트 밝기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가 적용되며, 최대 16GB 램과 최대 1TB 저장공간이 거론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초광각 5000만 화소, 5배 잠망경 망원 5000만 화소 구성으로 나올 전망이다. 배터리는 5000~5400mAh 수준에 60W 유선 충전과 Qi2 기반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갤럭시 S26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1299달러로 예상된다.

또한 S26 시리즈에는 픽셀 단위 프라이버시로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이는 사용자가 화면을 정면에서 볼 때는 기존과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측면에서는 화면 내용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의 어깨 너머 훔쳐보기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오는 2월 25일 열릴 삼성 언팩 행사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