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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대지면적 1813㎡, 연면적 2727㎡ 규모로 건립한 한우 유통 거점 시설이다. 1층에 식육 포장 처리장과 냉장·냉동창고 등 핵심 유통시설을 배치하고 2층과 옥상층에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과 상설시장 이용객에게 무료 개방한다. 특히 안전관리인증(HACCP) 기준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통해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특화센터 조성을 통해 분산돼 있던 한우 유통 구조를 하나의 거점으로 모으고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단순화·체계화해 예천한우를 전국 단위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유통 단계 축소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예천한우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전국 소비자가 안정적으로 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우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나선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예천한우 특화센터를 통해 예천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려 전국 소비자가 신뢰하는 대표 한우 브랜드로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